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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대면 간증 - 차재현 집사

관리자 2016.07.14 19:57 조회 수 : 1148

솔직히 큰 기대없이 또 하나의 성경공부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자기대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첫 시간부터 나의 고정관념과 내 안에 있는 교만함을 주님께서 다루기 시작하셨습니다.

 

내가 직면한 모든 문제들과 나의 삶을 철저하게 성경적으로 돌아보게 하셨고, 내 안에 있는 분노와 슬픔과 두려움과 염려,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한 죄의 문제들까지 직면하게 하셨고, 이것들을 오직 성경 말씀으로만 다루고 그 말씀 앞에서 해결하고 결단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복음 앞에 서서, 나 나름대로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자만하던 나에게 자기대면은 꼭 필요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간을 통해 나 자신에게 많은 것들을 말씀하셨고, 다시 한 번 나님 말씀으로만 충분하다고, 복음만으로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내 삶 가운데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랑하지 못했고, 행하지 않았었던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셨고,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것들을 벗고, 이젠 다시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입기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은혜를 경험케 하셨습니다.

 

이제는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주님께서 부르신 곳 어느 곳에서라도 한 사람의 복음의 빚진 자로써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 생명으로 살아가는 삶으로 오직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주님만을 영원토록 기뻐하는 자로 살아가리라 결심합니다. 이 모든 일,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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