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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12-20 묵상나눔 - 이종훈 집사

관리자 2016.02.19 12:08 조회 수 : 1582 추천:1

1:99 말씀이다.
세상은 당연히 99를 중요시한다.
1정도는 리스크 관리 하에 둔다.
주님께서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고 계신다. 99마리 양을 언덕에 두고 길 잃은 양 한마리를 찾아 나서겠느냐? 묻고 계신다.
그리고 만일 찾으면 그 한마리가 길을 잃지 않은 99 마리보다 기뻐하리라 하신다.
만일 찾으면....정말 기뻐다.
못 찾을 수도 있다. 
또 언덕에 두고 간 99 마리는 아무 영향이 없을까?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이 작은 자 중 하나라도 잃지 않기룰 원하신다.
결국 아버지는 100마리의 양으 온전히 목양되어 지기룰 원하신다.
자식 열명있는 부모가 막내를 잃어 버리면 가업을 전폐해서라도 그 막내 찾는데 올인한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그러면 집에 있는 아홉 명의 자식은 부모의 보살핌이 없어진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은 어느 연약한 한 영혼이라도 잃지 않고 아버지가 예비하신 집으로 오기를 기다리는 지극하신 사랑이다.
그럼에도 난 오늘말씀을 통하여 역설적 은혜를 받는다. 바로 길 잃은 한마리를 찾기 위해 언덕에 두고 간 99마리 양이다.
주인이 절대다수인 99마리에 대한 믿음 없이 신뢰 없이 두고 떠날 수 있을까?
절대 아닐 것이다.
99마리는 잃은 한마리를 찾아 두고 잠시 떠나도 될 만큼 성숙되어 있는 것이다.
1:99 에서 99는 매우 소중하다.
만약 1을 찾아 99를 두고 갔는데 99에서 다시 길 잃는 자가 나오면 1을 찾아 나서지 못 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이 1에 있지만 99에 대한 마음 또한 한결 같으시다 
돌아온 탕자로 인하여 아버지가 기뻐서 잔치를 베풀지만 집에 있는 장남을 향한 마음이 한결 같으셨다. 다 너의 것이다.
나의 신앙생활이 99 같아야 한다.
그래야 1에 대한 구원이 시작될 수 있다.
주님이 명령하시기 보다 네 생각은 어떻냐? 물어 보신다. 99에 서 있기에 1에 대한 마음이 "예" 라고 답할 수 있다.
99에 있기 위해서 한 눈 팔지 않고 부지런히 주님과 동행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