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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적용 1

관리자 2015.06.02 06:25 조회 수 : 453

유명한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프랜시스 쉐퍼 목사님의 사모님이 리를 하는데 누가 부엌문을 두드려 나가 보니
거지가 점심을 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의자에 앉혀 놓고 열심히 음식을 준비해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샌드위치와 콜라 한 잔이 놓인 쟁반에는 빨간 장미 한 송이가 놓여 있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샌드위치를 줄 수 있습니다. 라나 냉수 한 잔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인간적인 사랑을 가졌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거기에다 장미 한 송이를 
더 올려 주는 것입니다. 이런 여유가 리 예수 믿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새롭게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할 만한 대상이 못 되는 우리를 완전하게 무한하게 신실하게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까지 영원히 사랑하시다니! 실수도 많고 자주 흔들리는 
사람에게 고통을 안겨 주는 죄인인 나를 이처럼 사랑하시다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믿고 
느끼며 살아가야 합니다. 장차 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생각하면서 려움을 갖지 
말고 하나님을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늘 묵상하고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볼 때 그냥 보지 않습니다. 내 아들과 딸이, 내 엄마와 내 아빠가, 내 남편이, 내 아내가
또 내 교회에 모인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님이 환전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는 사람임을 알고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김상복, 섬기는 당신이 최고입니다(두란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