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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고난을 허락하셨는가?

Q: 뭐 내가 실수해서 고통을 당하거나 병나는 것은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왜 아무 잘못 없는 사람에게도 고난이 일어나는 걸까요?
A: 그렇지요. 고난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분명 하나님은 사단보다 강하시지만 우리가 고난당하는 것을 허용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마귀는 이 땅에 고난과 악한 일들이 일어나도록 조작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일들을 마치 하나님이 행하신 것처럼 믿게 만들어 하나님께 대한 불신과 원망을 갖도록 합니다.
첫째로, 분명한 것은 고난당한 그 사람의 직접적인 잘못이 없다 할지라도, 고난은 인간의 죄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고통입니다.
그런데요, 고난을 겪다가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시편 119:67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편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5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심판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고난을 통해서 오히려 주의 말씀을 순종하게 됩니다.
고난이 오히려 인생에 유익이 되는 거지요.
고난은 자신을 겸손하고 정직하게 바라보게 해주고 세상과 죄를 미워하게 만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애굽)의 노예로 있을 때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처음 세 가지 재앙을 이집트 사람들과 함께 당하게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가 싫어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 오히려 자신과 인생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허무한 세상의 부귀영화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영원을 바라보며 영적 성장을 추구하게 됩니다.
세상의 복보다 영원한 하늘의 복을 소원하게 됩니다.
고난에는 오히려 놀라운 유익이 있습니다.

-블로그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강병국 목사님의 칼럼에서 인용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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