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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교 Outreach”

Gloria Dios! Dios le Bendiga!
처음 에콰도르 팀으로 배정되고, 서로 약속의 말씀을 정할 때, 
한 자매가 학개 2:5-9, 결코 짧지 않은 말씀을 약속의 말씀으로 읽어갈 때, 마음 안에 전율이 일어났습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짧은 구절 속에 계속 반복되는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말씀 가운데에서 정말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팀들 모두 별 이견 없이 이 말씀을 팀 약속의 말씀으로 채택하고,
팀 이름을 “주님의 영광이 이곳에”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현지 사정이 열악하다는 현지 선교사님의 말씀에 각오를 단단히 하고 에콰도르를 향했습니다.
결론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대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이뤄지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그곳에 임하신 주님의 영광을 마음껏 경험했습니다.“
떠나기 직전 공항에서 사도행전 27장 말씀으로 기도하면서 어떤 광풍이 있어도, 
주님의 영광을 붙잡을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로마서 1장 말씀으로 우리가 받은 복음 전하는 자의 직분을 재확인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사도행전 28장 말씀을 통해 담대하게, 거침없이 복음을 전할 것을 결단했습니다.
로마서 2장을 통해서는 나의 생각의 순간, 나의 호흡의 순간도 복음이기를 소망했습니다.
여호수아 1장 말씀을 통해서는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할 것을 명령 받았습니다.
이렇게 순간순간 말씀으로 주님께서 마지막 날까지 인도해주셨습니다.
거리 전도, VBS. 토요일 집회, 주일 예배, 페인트, 심방 등 많은 사역들로 육신은 무척 피곤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주님이 주신 영광을 포기할 수 없어서 말씀 기도와 느헤미야 기도를 붙잡았습니다.
특히 세 날 중 마지막 느헤미야기도 10 시간은 주님의 힘주심을 경험하는 은혜였습니다.
우리 팀의 능력을 훨씬 벗어난 예배당 벽화 작품도 감격이었습니다.
주님의 영광은 다른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영광은 항상 말씀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서 주님은 우리들도 온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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