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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직자를 택하는 선거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장로님 두 분, 안수집사님과 권사님 합해서 다섯 분을 택하는 선거를 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임시 공동의회를 따로 모이지 않고, 진행합니다.

이번 주가 1차 투표가 됩니다.

이번 주에 결론이 나지 않거나 혹시 중복이 되면

다음 주, 그리고 그 다음 주 3차 투표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선거가 진행되기 전에 먼저 임직 후보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교회의 직분자를 세우는 선거가 혼탁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 자신이 직분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여겨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 자신은 뻔히 되지 않을 줄로 알면서도 다른 사람을 세우는 데 도와주는 조연자의 역할을 감당하며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여 후보를 사퇴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우리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또 맡겨주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 감사합니다.

우리 중에 누구도 직분을 맡을 만한 자격은 저를 포함하여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주님께서 충성되이 여겨 우리에게 직분을 맡기십니다.

 

어떤 직분을 맡든 하나님 앞에서 영광일 뿐입니다.

그 무엇보다 우리들에게 변할 수 없는 영원한 구원의 영광을 주시고,

인생의 여러 일들을 거치며 거룩해져가고 끝내 우리 주님 앞에서 서는 영광의 그날에 이르기까지

다만 복음의 감격에 매여, 복음의 부요를 경험하며,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자신의 영광보다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은혜의 성도들, 우리 모두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마음 안에 사심 없이 주님께서 누구를 기뻐하실까 생각하며 기도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거룩한 한 표씩을 행사하면서,

주님의 마음이 누구에게 향하는지, 우리 바라보도록 합시다.

후보나, 선거인이나 다 주님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우리 결과에 대해서 주님께서 하심을 믿고 우리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이 선거를 통해 더욱 주님 앞에 거룩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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