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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일에는 임직자를 선택하는 선거가 있습니다.

 

우리는 3월 중에 기쁘고 벅찬 일이 있습니다.

임직자를 선택하기 위한 임시 공동의회입니다.

장로님 두 분, 안수집사과 권사님 합해서 다섯 분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세우기를 원하실까요? 기도하면서 신성하게 한 표를 행사해 주셨으면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선택되는 임직자는 우리 가운데에서 믿음과 행실에 덕이 되셔야 합니다.

나와 친한 분이 아니라, 믿음과 행실에 덕이 되는 분을, 정말 주님의 마음이 갈만한 분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이 임직자를 택하는 선거에 들어가면서 한 가지 더 당부를 드립니다.

우리 중에 과연 직분을 능히 받을 수 있을 만큼 자격 있는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다 주님 앞에서 무익한 종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 교회의 선거는 자신의 무익함을 아는 종을 뽑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격 있다고 생각하는 종은 사실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므로 선택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교회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한 가지 권면합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뽑아달라고 선거 운동을 하는 분이 혹시라도 있으면,

그 사람은 섬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자랑하기 위해서 사시는 분이 확실합니다.

주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명예를 위해서 사는 분은 절대로 뽑으시면 안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직분을 맡겨 주시면, 나 같은 것에게 직분 맡기심에 대해 감사함으로

겸손과 두려움, 하나님 경외하는 마음으로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직분을 안 맡겨 주시면, 내가 부족한 자이므로 그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과 지혜의 덕이 있는 분, 겸손히 주님의 뜻을 받들만한 분을

기도 가운데 선택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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